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응급 환자의 이송 및 전원(轉院)을 자제 요청하오니 공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”
세종대병원은 근래에 이러한 단어의 공문을 서울 주변 119상황실과 소방서, 타 의료기관에 보냈다. 응급실 의료진이 코로나(COVID-19) 중병자 진료에 투입되면서 일반 응급병자를 받기 어려워진 탓이다. 고양대병원은 코로나 0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5월 똑같은 단어의 공문을 보낸 바 있다. COVID-19 중환자 급증에 따라 비(非)코로나 병자 진료에 차질이 보이는 ‘의료 공백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.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말을 인용하면 30일 오후 6시 기준 대전 시내 주요 병원(지역응급의료기관급 이상) 50곳 중 18곳이 일부 응급 병자에 대해 ‘진료 불가를 발표하였다.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을 조정하기 위해 관련 아이디어를 공유완료한다. 그만큼 의료진 부족 등의 문제를 겪는 병원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. 진료 불가 구의동 피부과 병원 중 4곳을 포함해 19곳은 응급실에 코로나 의심환자를 받을 음압병상이 없다. 흔히은 대전대병원처럼 공문을 띄울 기간도 없어 각 병원 담당자 단체채팅방에서 그때 그때 상황을 공유된다.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인 A병원은 30일 오후 7시 40분부터 응급의료진이 부족해 중증외상 및 심정지 병자를 수용할 수 없게 됐다. 근처에서 삶이 위태로울 정도로 크게 다친 병자가 발생하더라도 이곳에서 치료받을 수 없다는 얘기다. 상급종합병원인 B병원은 28일 복부 대동맥 외상으로 응급 시술이 요구되는 환자, 담낭 질병 병자 등을 받을 수 없다고 선언했다. 공공의료기관인 C병원은 중병실에 빈자리가 없어 28일부터 뇌출혈 응급 병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. 방역당국 지인은 “응급실에서 진료 불가능 메시지를 띄우는 건 아주 이례적인 일인데, 이달 들어 자주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”며 “지난해 말 이른바 ‘병상 대란 상황을 넘어서는 것”이라고 우려했었다. 국민건강보험 대전병원은 지난 26일 9층 대회의실에서 ‘2021 경기도 국내외의료인 온,오프라인 연수생을 위한 오프라인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혀졌다. 요번 콘퍼런스는 경기도가 인적네트워크 강화 및 의료사업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매년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다.
